안녕하세요 님, 그동안 Morning Read를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.
이제 새로운 플랫폼에서,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쓰고 전해보려고 해요.
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보내는 대신, 매 주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읽어야 하는 수고로움 대신,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편할 때 오고갈 수 있는 방식이 더 좋겠다고 판단했어요.
아침에 읽고 쓴 것을 나눕니다.